노츠 카운티
아르센 벵거, "앙리와 나는 미래를 같이할 수도 있다"
포츠머스 선수단, "우리 월급 왜 안 줘"
상처받은 테베즈, "맨유전에서는 세리머니 할 거야"
이청용의 태극권에 감동받은 볼튼 감독?
포스터 믿는 퍼거슨, "쿠스착은 아마도 떠날 듯…"
호날두, "나니가 내 역할을 대신하길 바래"
반 데 사르, "내 은퇴? 12월 되야 안다"
솔 캠벨, 노츠 카운티 입단 2개월 만에 계약해지 논란
경기 후 3일, 아직도 식지 않는 맨체스터의 논란
英 언론, "맨체스터 더비, 추가시간은 정확히 2초만 더 줬다"
아데바요르, "내가 왜 징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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