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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부담됐지만…덕분에 '나쁜엄마'도 잘 찍어" [엑's 인터뷰①]
'즈베즈다행' 황인범의 진심 작별 인사…그러나 올림피아코스 팬들은 욕설+악플
LG 서건창, 두산 이유찬 등 확대 엔트리 콜업 5명 확정 "약한 모습 보이지 않길"
[단독] "BTS 진 닮아"…정태우 큰아들, '하이브 아이돌상' 데뷔 준비 (종합)
'순정복서' 위너 김진우 "세상 참 잘생긴 역할, 양극 공존 매력적"
"소매치기면 엉덩이 만져도 돼?" 변태 된 한지민…'힙하게' 어떻게 풀까 [엑's 이슈]
이적료 4255억+연봉 9880억…음바페, 사우디 알힐랄 '하이퍼 메가 오퍼' 받아들일까
박정민 "감독님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요? 시키는 것 잘해서!" [인터뷰 종합]
우정원 "김혜수, '자기야'라고 불러…태양 같은 존재감" [엑's 인터뷰③]
주현영 "유재석vs조세호, 상사라면 유재석이 더 어려워" (유퀴즈) [종합]
'무빙' 조인성, 비행 액션 도전 "바닥에서 연기를 해본 적 없던 날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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