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호투

'상승세' KT, '리그 선두' LG에 도전장...4일 벤자민-임찬규 선발 맞대결

나균안 공백 100% 메워준 정성종 "긴장됐지만 기회라고 생각했다"

'유강남 9말 끝내기 2점포' 롯데, 삼성 5-3 꺾고 5할+4위 수성 [사직:스코어]

'고영표 완벽투+나균안 무너뜨린 방망이' KT, 롯데 8-2 완파하고 2연승 [수원:스코어]

'채은성 연장 10회 결승타' 한화, 혈투 끝 롯데 꺾고 2연승+위닝 시리즈 [사직:스코어]

'진승현 호투'에 미소 지은 서튼 감독 "등판 때마다 성장하고 있다"

"나균안, 인크레더블! 국대 자격 증명"…'7이닝 역투'에 서튼 감독도 극찬

'대표팀 승선' 롯데 나균안·박세웅 "책임감 갖고 한국야구 발전 위해 힘쓰겠다"

'모든 게 완벽' 롯데의 12점 차 대승…서튼 감독이 주목한 것은 '디테일'

서서히 이닝 늘리는 심재민, 서튼도 지켜본다…"일단 1군서 불펜으로 활용"

다 잡았던 2위 도약 놓친 롯데, 김원중 못 아꼈던 대가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