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공 하나에 3아웃? 이게 되네' LG, 19년 만에 KS 역대 2호 삼중살 완성 [KS1]
미치고 싶은 KT '90년생' 막내..."우리보다 LG가 부담 커, 편안하게 뛰겠다" [KS1]
2023 LG '히트상품' 신민재 "우승 중압감 없어, 이기는 것만 생각" [KS1]
'피켓팅' 승리하셨군요, 잠실 2만3750석 경기 5시간도 전에 '완판' [KS1]
오지환+임찬규 "경수 형만 생각나"…박경수 "KS서 만나 기뻐" [KS 미디어데이]
입대까지 미뤘는데…'잠실 빅보이' 이재원, 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KS]
'KT와 격돌' 염경엽 감독 출사표 "LG팬 염원하는 결과로 즐거움 드리겠다" [KS]
LG 공개 청백전에 1만3245명 몰렸다, 1루도 3루도 트윈스팬 '진풍경'
'김범석 선제 투런포+오스틴 동점 솔로포' LG, 잠실 첫 청백전서 3-3 무승부
노력은 했을까? 플럿코, 끝내 'KS 직전' 마지막 인사 남기고 떠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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