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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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주의사항 들으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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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많은 짐을 직접 끌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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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고진영 '2주간 자가격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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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밝은 미소 보이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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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랭킹 1위의 금의환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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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우승 이끈 베테랑 캐디의 조언 "마지막까지 프로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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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고진영, LPGA 최종전 18언더파로 우승...2020년 '상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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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첫 도전' 김아림, 우승 트로피마저 품었다...역대 5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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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고진영 '팔짱 끼고 페어웨이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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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골프 여제의 카리스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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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신중하게 코스 탐색'[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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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좀" vs "17년 동고동락"…'양현석 언급' 지드래곤 수상소감에 갑론을박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6/thm_17326000283591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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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용건, 닮은 듯 다른 두 아버지…'혼외자' 두고 엇갈린 운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6/thm_17325894859648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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