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통산 169SV 마무리지만…'삼성맨' 김재윤 "어떤 보직도 괜찮다, 팀 승리 위해서라면" [인터뷰]
삼성, FA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품었다…"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
FA 외야수 고종욱, KIA와 2년 총액 5억원에 재계약..."남고 싶은 마음 컸다" [공식발표]
원클럽맨으로 남는다…전준우, 롯데와 4년 '총액 47억원' FA 계약 [공식발표]
'쩐의 전쟁 스타트' 임찬규·양석환 등 19명 시장 나왔다…KBO, FA 승인 선수 명단 공시
'쩐의 전쟁' 열린다…KBO, '임찬규·양석환 등 34명' FA 자격 선수 공시→19일 협상 시작
'페디+맥카티 합류·3인 포수 체제'…NC-SSG, 출장자 명단 확정 [준PO]
마지막까지 최선 다한다…KIA 시즌 최종전에 걸린 두 가지
'SSG? NC?' 3위 주인공, 결국 최종전서 결정된다…두산은 5위 확정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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