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해경이 빌려간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과 비교 '더 작아'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해경이 몰래 빌려 세월호 현장 투입"
이외수, 다이빙벨 투입 무산에 "절망과 불신 조장하는 처사"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투입 준비하던 이종인 대표 일행 회항"
다이빙벨 투입 작업, 순조롭게 진행…부표 남서쪽 2km 정박중
이외수,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기대 "기적 일어나길"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임박? "오후 6시 선내 진입 목표"
이상호 기자 의문 "구조당국,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출항 막아"
문성근 "선원들은 다 살았는데…" 답답함 토로
MBC "김정남 인터뷰 이상호씨 글 사실 아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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