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빈
서머 장악한 젠지, LCK 어워드 싹쓸이 '쾌거'…신인왕은 '빅라' 이대광
마음가짐 달라진 '스코어' 고동빈 감독 "다전제 보고 대진 결정할 것" [LCK]
성장 중인 '룰러' 박재혁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해질지 궁금해" [인터뷰]
든든한 기둥 '피넛' 한왕호 "LCK도 다전제 일정 늘렸으면…LPL은 다전제 많아" [LCK]
'테디' 박진성, LCK 통산 6번째 500경기 출전…'테장군의 위엄'
'고스트' 장용준, LCK 통산 10번째 1400킬 달성…'대기록 수립'
고동빈 감독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며'[포토]
2022 LCK 서머 미디어데이 질의응답 직캠[엑's 영상]
각 팀에서 생각하는 2022 LCK 서머 시즌 우승팀은?[엑's 영상]
서머 우승 노리는 젠지 고동빈 감독 "스프링은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는 시즌" [미디어데이]
2022 LCK 서머 '파이팅'[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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