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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올스타' 송성문, 홍원기 감독도 반겼다..."선수에게 큰 동기부여 될 것" [고척 현장]
'마황' 황성빈-'고졸루키' 박지환 별들의 잔치 향한다! KBO, 올스타전 출전 선수 교체 [공식발표]
전 구단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역대급 흥행!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전반기 600만 관중 눈앞
이대호→지상렬, '야구대표자' MC 출격…본격 KBO리그 난장 토론 ON
KIA 네일의 머나먼 8승, 5G 연속 웃지 못했다...ERA 1위-K 2위-다승 5위 전반기 마감
전반기 돌아본 염갈량, 손주영-유영찬 수훈선수로 꼽은 이유는? [고척 현장]
'4연승→사흘 휴식' 홍원기 감독 "템포 끊긴 것 같지만,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 [고척 현장]
5경기 중 4경기가 3점 이내 접전...선두 KIA- 3위 삼성, 이번에도 치열한 승부 예고
1.47→1.84→4.40, KIA 외인 에이스에 찾아온 위기...7월 첫 등판서 아쉬움 만회할까
옆구리 부상 삼성 김태훈 '4주 이탈'+더블헤더 특별 엔트리 등 총 25명 제외…10개 구단 올스타 브레이크 준비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 '2G 차' 선두 KIA와 3위 삼성 만난다…2일 네일-코너 선발 맞대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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