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세계선수권대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선수들의 안전이 뒷전인 세계선수권은 불필요
이규혁, 종목별 세계선수권 500m 金획득
해외언론, "도쿄 피겨선수권 강행은 무리"
김연아 출전 세계선수권, "개최여부 아직 미정"
이승훈, 종목별 세계선수권 5000m 2위
김연아 출전하는 세계선수권, 예정대로 열린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챔피언 김해진, "연아 언니 새 프로그램 기대돼요"
김연아, '전설' 비트-콴 성원 받고 '여왕의 귀환' 준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얼음같은 툭타미, 불같은 소트니, "소치올림픽 어서 오라"
주니어 챔피언 등극 소트니코바, "소치 올림픽은 나의 꿈"
소트니코바, Jr피겨 女싱글 우승…이호정은 23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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