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선수권
김연아·오서 드림팀, 만남부터 이별까지
'피겨 기대주' 윤예지, Jr선발전에서 부활의 날개 펼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자리비운 女싱글, '춘추전국시대' 예고
[장내 아나운서의 세계②] 박수미, '우생순'의 감동을 전달하다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 '트리플 악셀', 더욱 자신감 생겼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기초 점수 올라가 기쁘다"
아사다 마오 입국, "오랜만에 한국 팬 만나 기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의 지향점, '모호함'보다 '정확성'으로 가야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유선혜, "아이스댄싱 국가대표의 꿈, 아직 살아있어요"
야구딘-아담 리폰, '메달리스트 온 아이스' 합세한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근성의 아사다 마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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