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시그널' 드림팀 출격, '응팔'과 작별 아쉬움 달랜다 (종합)

'시그널' 이제훈 "김혜수와 호흡, 정말 행복하고 설렌다"

김원석 감독 "대중이 품은 상처, '시그널'로 치유하고파"

'시그널' 김혜수 "과감한 tvN 드라마, 대중의 기호 수용"

'시그널' 이제훈 "'치인트' 애청자, 웹툰도 즐겨봐"

김원석 감독 "'시그널' 고구마와 사이다 공존"

'시그널' 김혜수 "20년전 당시 사랑했던 남자의 목소리 듣고 싶다"

'시그널' 이제훈 "20년 후 영향력 끼치는 배우 되고 싶다"

'시그널' 김혜수 "20년 후 궁금한 것? 환경 문제"

'시그널' 이제훈 "마지막이라는 생각, 나만 잘하면 된다"

'시그널' 조진웅 "'응팔' 후속작에 대한 부담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