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요정 된 박찬호, 이루어진 절친의 바람 "5~7차전도 오라고 해야겠다" [KS4]

준PO 실책 악몽 지운 신준우 "다시 얻은 기회, 보답하고 싶었다" [KS4]

4이닝 연속 만루 찬스서 단 2득점, 잔루 13개로 자멸한 SSG [KS4]

초반부터 어수선, 모리만도 교체 더 빨랐다면 어땠을까 [KS4]

키움의 말하는 대로…'선발 출격' 전병우·신준우, 너도나도 멀티히트 [KS4]

'꿀잠' 고팠던 김태진, 공수에서 펄펄 날고 숙면 조건 만들었다 [KS4]

'이승호 깜짝 호투' 키움, 모리만도 무너뜨리고 2승 2패 균형 맞췄다 [KS4]

박종훈 투입이 이판사판? 김원형 감독 "나쁜 뜻 아닙니다" [KS4]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 PS 8G 연속 '만석' [KS4]

'홍원기 감독 응원' 박찬호 고척돔 뜬다 "키움 유니폼 입을지 모르겠네요" [KS4]

키움 분위기 다잡은 이용규 "이제 절반 지났을 뿐이다" [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