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김연아 키즈, "러시아 유망주? 우리도 할수 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해진, "피겨 신동? 한 번의 점프위해 수천 번 넘어졌어요"

김해진, "연아 언니 따라가려면 난 아직 멀었다"

박소연 '세계선수권을 향한 열정적인 연기' [포토]

김해진, 김연아 이후 3년 연속 피겨 챔피언십 우승

김연아와 듀엣 연기 펼쳤던 위어, 동성 결혼

[2012 스포츠 전망 ⑥] 스포츠 '여풍 현상' 올해도 순항 예고

'제2의 김연아' 꿈꾸는 유망주, 피겨 챔피언십 총출동

김연아, "올해 최고의 순간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피겨 인사이드-2011 결산 ②] 김해진-박소연, 韓피겨의 쌍두마차로 성장

[피겨 인사이드-2011 결산 ①] '여왕의 귀환', 우승은 놓쳤지만 전설로 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