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인천AG] 정다소미 '2관왕 영예의 순간'[포토]

[인천AG] 정다소미-장혜진 '금메달 놓고 태극낭자끼리 맞대결'[포토]

[인천AG] 정다소미 '2관왕의 미소'[포토]

[인천AG] 女양궁 정다소미, 리커브 개인전서 金 '2관왕 등극'

[인천AG] 장영실 감독 '우리 (장)혜진이 장하다'[포토]

[인천AG] 장혜진 '2관왕에 도전도 자신 있습니다'[포토]

[인천AG] 2관왕 도전 장혜진 '오늘 기분 최고에요'[포토]

정다소미 '(장)혜진 언니와 결승에서 금빛대결 펼쳐요'[포토]

[인천AG] 정다소미 '엄혜련과 멋진 승부후 포옹인사'[포토]

[인천AG] 정다소미 '자신감 넘치는 표정'[포토]

[인천AG] 女양궁 정다소미도 결승 진출…韓, 리커브 金·銀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