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NC
국민타자 신뢰 받는 '10년 차 투수'…"아쉬운 게 많았으니 보완해야죠" [시드니 인터뷰]
롯데·삼성 61명 '최다'-LG 54명 '최소'…KBO리그 선수 588명 등록 완료 [공식발표]
KBO 퓨처스리그 3월 26일 개막…피치클락 도입+베이스 크기 확대 적용 [공식발표]
'자존심 회복+롯데 가을야구' 겨냥 노진혁 "김태형 감독님 효과 기대된다" [괌 인터뷰]
롯데 '2017 가을야구' 주역 "목표는 20홀드, 7년 전보다 더 잘해야죠" [괌 인터뷰]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우리 헤어졌어요…" 동거 종료가 아쉬운 롯데 윤동희-김민석 [괌 인터뷰]
'MVP 투수' 울렸던 롯데 '버스터 보근'…부상 불운 속 시즌 출발 늦어진다 [괌 현장]
서울시리즈 참석 여부,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개막전 지명타자 출전 확신"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서울시리즈 지명타자 출전 확신" 논란 일축
'팀 코리아' 예비엔트리 승선…김도영의 각오 "몸 상태 회복하면 출전 원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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