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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류현진은 오직 '가을야구'와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공항 현장]

류현진 '8년 170억' 협상, 장기전 아니었다..."대형 FA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

"류현진 왔다, 이기러 가자!"…'8년 170억' 몬스터 복귀, 선수들도 신났다 [오키나와:톡]

'8년 170억 한화 복귀' 류현진, ML 오퍼 뿌리쳤다…"좋은 제안 그러나 이글스 선택"

류현진 한화 컴백…사령탑도 기대 100% "몸 되면 개막전 나가야죠" [오키나와 인터뷰]

8년 170억 한화와 대박 계약 …"류현진도 오승환처럼 오래 뛸 수 있다"

정국 '스탠딩 넥스트 투 유', 美빌보드 핫100 15주 연속 차트인

"류현진 복귀 환영! KIA 상대로만 많이 안 나오길..." 이범호 감독의 솔직한 심경 [현장]

K팝 축제 열린다…'2024 USA' 3월 27일 개최

'내남결' 감독·작가가 직접 꼽은 인기 비결 "시청자 마음 움직여" [일문일답]

'日 최고투수' 야마모토, 서울서 빅리그 데뷔한다…개막시리즈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