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대체 선발
'마지막 등판?' 로저스 "한국 남고 싶은 마음 있지만…"
김성근 감독 "로저스, 잔여 경기 구원 등판은 무리"
'고육책' 김광수 선발에 김기태 감독 "어쩔 수 없는 결정"
차포 뗀 KIA, 5위 향한 '잇몸야구'
'4점차 신인 투입' KIA, 결과는 대실패
[예상 기록②] 144G 효과? 대기록이 몰려온다
[김성한의 눈] 한화의 투수 혹사, 책임은 누가 지나
LG는 고민 중, 외인 트리오의 재계약 기상도
반전의 세든, SK 가을 야구 향한 퍼즐 맞췄다
관건은 체력…로저스의 '괴물투' 계속될까?
드디어 모인 '외인 3명', 위기의 한화 구해낼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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