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포스트시즌
구자욱 '방망이 예열 중'[포토]
윤정빈 '타격감 올리자'[포토]
박병호 '오늘 홈런 축포를 쏜다'[포토]
박진만 감독 '홈에서 열리는 1차전이 중요'[포토]
훈련 지켜보는 박진만 감독[포토]
"3년 전보다 성장" 보여줄 무대 막 오른다…김지찬이 그리는 '최상의 시나리오' [PO1]
삼성 레예스 vs LG 최원태, 선발투수를 공략하라…누가 누가 잘 쳤을까 [PO1]
안녕, 고마웠어요 박경수…"누구보다 팀을 사랑했던 선수로 기억되길"
"대구에선 '빅볼 야구'" 외친 염갈량…김범석 PO 전격 승선, '우타 거포' 존재감 뽐낼까
'8월 합류→29G 7홈런' 디아즈, 가을에도 결정적 한 방?…"좋은 일 일어날 것 같다" [대구 현장]
'삼성 팬' 배우 김강우-NCT 제노, 플레이오프 1·2차전 시구 맡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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