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마구 스위퍼 슉슉~' 오타니, 시즌 2승째…구단 최초 '10연속 2실점 이하'

결승전이 데뷔전, 1학년 호투에 적장도 놀랐다 "큰 선수 되겠다" [이마트배]

천재와 최고의 합작품, LAA 연승 완성한 괴력의 '백투백포'

이래도 잔류하라고? '6이닝 10K+멀티출루'에도 못 이긴 오타니, 첫판부터 불행

"정점 보지 못했다면"…'MVP+사이영상' 동시 석권, 시선은 오타니에 쏠렸다

WBC 우승+MVP→시범경기 0.455 맹타…쉴 틈 없는 '정복자' 오타니

"오타니, 벤치 프레스 227kg 쉽게 든다" 日 최초 혼혈 선수도 놀란 괴력

오타니와 사진 찍은 다르빗슈 부인…"손 대지 않았다" 왜 접촉 피했나

"오타니가 세계 최고"...이변 없던 ML 선수 랭킹 1위, 한국 선수는 외면

우승 엔딩 맞이한 일본의 여정…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WBC 에필로그③]

"3년 후에도 함께 우승합시다" 오타니는 '국대 다르빗슈'를 떠나보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