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
'대호' 정만식 "작품에 끌어들여주신 최민식 선배 감사하다"
'대호' 최민식 "대역·파란 천만 보고 연기했던 6개월, 힘들었다"
'대호' 최민식 "작품 선택 이유? 자연에 대한 태도, 삶의 모습 매력적"
'대호' 최민식, 호랑이 언급 "주연 배우가 안 나왔다" 너스레
노민우 "최민식, '불후의 명곡' 열렬한 팬…알리 좋아해"
日 연기파 배우 오스기렌, '대호'로 韓 영화 첫 출연 "최민식 덕분"
'대호' 최민식, 정석원·성유빈 연기 선생님 자처…훈훈한 선·후배
'대호' 최민식 "만덕에게 총은 평생의 반려자, 캐릭터 그 자체"
'대호' 직접 만든 산야+런던 애비로드 OST 녹음까지 '웅장한 스케일'
'대호' 최민식, 대역 없는 액션부터 몸 내던진 유머까지 '솔선수범'
'대호'는 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가 되었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