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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금메달' 오상욱이 부러운 곽윤기 "우리 하루만 바꿔 살자"
배드민턴→양궁, 오늘(1일) 대한민국 선전 예상…MBC "시청률 1위" [파리올림픽]
500만뷰 '스타킹 인연'…현정화 "'삐약이' 신유빈=해피바이러스" 흐뭇 해설 [종합]
"김예지가 SNS 폭동을 일으켰다"…'걸크러쉬' 엄마 사수 인기 폭발→머스크 이어 CNN도 반했다 [2024 파리]
김동완, '♥서윤아' 남사친 만남에 질투… "왜 저렇게 즐거워?" (신랑수업)[종합]
"오상욱의 시대는 모르지만 '뉴펜져스' 시대는 맞다"…아시아 최초 2관왕의 자신감 [파리 인터뷰]
'원조 어펜져스' 김정환X김준호, 후배들 '펜싱金'에 "은퇴하길 잘했다"
안세영 폼 미쳤다!…30분 만에 8강 '딱'→28년 만에 金사냥 '청신호' [2024 파리]
도경동, 5분이면 충분했던 '미친 존재감'…"질 자신 없었다" 男 사브르 3연패 '신스틸러' 되다 [파리 인터뷰]
'파죽지세' 신유빈, 여자 단식 8강 진출…'항저우 패배' 日 히라노와 한·일전 [2024 파리]
남자 펜싱 사브르, 3연패 '신화' 쓰다…헝가리 45-39 제압→오상욱 2관왕 '위업' [파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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