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우향우' NC에게 필요한 것은 왼쪽이다
최명길·오정세 '계약의 사내', 감시사회의 쓸쓸한 자화상(종합)
'계약의 사내' 최명길 "단막극은 새로운 활력소, 존속해야"
'계약의 사내' 최명길 "아름다운 사랑 그린 작품 하고파"
'계약의 사내' 최명길 "작품에 대한 열망…다양한 역할하고파"
'계약의 사내' PD "홍제천 지하서 촬영, 쥐들도 돌아다녀"
'계약의 사내' 최명길 "오정세, 연기 잘하는 배우와 만나 좋았다"
'계약의 사내' PD "최명길, 쓸쓸한 정서 잘 표현했다"
'계약의 사내' 최명길 "감시 사회의 상징 담긴 작품"
NC, 9일부터 마산에서 마무리캠프 실시
[PO1] "경기 감각이 문제" MOON 우려가 현실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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