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챔피언

밴쿠버 올림픽 선수단, "종합 10위 진입이 목표"

[판타스틱! 밴쿠버] 최고 성적 도전하는 한국 빙상, "이들을 넘어라"

김연아 동료 아담 리폰, 4대륙 남자 싱글 우승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4대륙대회의 또 다른 '히로인'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잘하는 후배는 좋은 자극제"

스테판 랑비엘, "올림픽 우승, 심판이 결정할 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키즈', 그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만 12세 김해진, 국내 피겨 챔피언 등극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가 올림픽에만 전념해야 하는 이유

美 시카고 트리뷴, "김연아, ISU협박에 저항하고 있다"

미셀 콴, "김연아의 우상이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