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원로배우 윤인자, 향년 89세로 별세
신동엽, 원빈에 사과…"원빈씨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린다"
최강희, 400억원까지 치솟았던 로또서 당첨 놓쳐 '과연 순위는?'
장근석 윙크 해명, "눈이 간지러웠다는 핑계는 대지 않겠다"
장진 대종상 일침, "허세로 권위 망가뜨리지 마"
심은경 후보 탈락 심경 "상 받아 기분이 풀리지도 않고 담담하다"
대종상 장근석 깜짝등장, "김하늘 응원 위해 왔다"
문채원 신인여우상 수상, "사극이란 장르에 감사" 감격 소감
'대종상' 원빈 인기상 "킬러2 찍는다면 몸값 낮출 것"
이제훈, 대종상 신인남우상 수상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소녀시대, 대종상 축하공연 '화려한 오프닝 무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