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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장수 외인의 꿈, "KBO 최장수 깨고파, 물론 두산에서"

"Feeling like a voyager"…몬스타엑스 기현, 7년 만의 솔로 항해 [쥬크박스]

[엑필로그] '프리다' 최정원, 산산이 부서져도 인생은 아름다워 (엑:스피디아)

"사쿠라·김채원 합류"…하이브X쏘스뮤직 최초 걸그룹, 태생부터 다르다 [엑's 초점]

‘송찬의 결승포’ LG, 키움 꺾고 2G 연속 무실점 승리

플럿코 '2아웃까지 순조롭게'[포토]

'프리다' 관람한 박정자, 목소리 재능 기부

무사만루 지옥에서 무실점 탈출, 장재영 "작년과 다르다"

2루타 폭발에 '미소 만개' 푸이그 "동료들이 더 좋아해줘 흥이 났다"

2경기면 충분해! 푸이그의 장타 본능이 솟구친다

푸이그 '쉽지 않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