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제이크 질렌할, 스릴러 'THE SON' 주연 발탁…드니 빌뇌브와 재회 [엑's 할리우드]
'소리도 없이' 유아인 "새로운 시도, 대사 없는 것만으로 좋더라" [엑's 인터뷰]
이지혜, 4년차 부부의 편지…"다시 태어나도 사랑하겠다" ('관종언니') [종합]
'로버트 레드포드 아들' 제임스 레드포드, 담도암 투병 중 사망…향년 58세 [엑's 할리우드]
'인퍼머스' 벨라 손, 트러블메이커 변신…스타일리시 스틸 공개
"영화하고 싶었다"…'종이꽃' 유진 밝힌 #안성기 #기태영 외조 #바다 출산 [인터뷰 종합]
[우리가 사랑한 아역①] 양동근·정태우·김민정·문근영, 20년 넘어선 꾸준함의 정석
봉준호·이창동·고레에다 히로카즈, 제25회 BIFF 응원 "함께 용기내야 해"
'종이꽃' 유진 "남편 기태영 외조 고마워, 육아는 나보다 잘해" (인터뷰)
'런온' 임시완·신세경·최수영·강태오, 대본 리딩…로맨틱한 에너지
'갬성캠핑' 박나래, 돌문어 만찬 요리 자랑…"역시 나래바 박사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