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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삼성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는 누구에게?[포토]
'공 6개'로 지킨 KS행 티켓…김재윤 "삼성 불펜, 외부 평가만큼 약하지 않아" [PO4]
깡패야? SON 안 맞아 다행, 판더펜+히샬 '원투펀치' 강타! →즉각 레드카드…감독마저 분노 대폭발
"(강)민호 형 한 풀어 기쁘다"는 원태인…"삼성 KS는 늘 '토종 선발'이 이끌었다" [PO4]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왕조로 가는 길' 올해는 완성 못 했다…숙제로 마무리한 '디펜딩 챔피언' LG의 2024시즌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제오페구케 3연속 월즈 4강!'…T1, TES 3대0 완파 (2024 월즈)
'EPL 3호골' 손흥민 환상 복귀전→ '이동국 친구' 호주 레전드 GK "역시 토트넘엔 SON 있어야" 극찬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월즈 챔피언은 레드에서 2연승한다!'…T1, 2세트 승리하며 TES 코너로 몰아 (2024 월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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