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신인이지만 너무 잘해주고 있다" 정준재, 리드오프 선발 출전…추신수 스타팅 제외 [인천 현장]
"열심히 안 뛰는 선수 있다"…손흥민 옛 동료, KDB 폭탄 발언에 '쓴소리'→"주장 맞아? 동료 보호해야지"
'어깨 피로' 문동주, 끝내 1군 엔트리 말소…MOON의 대안은? [대전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美 축협 지원 미쳤다!…'연봉 80억' 포체티노, 역대 최고 대우 사령탑 등극→전임자 연봉 '4배'
강릉고 이율예 '미래의 SSG 안방마님'[포토]
김재현 단장의 인사말[포토]
이율예 '설레는 소감'[포토]
SSG '1R 8순위로 강릉고 이율예 지명'[포토]
강릉고 이율예 'SSG 부름 받았어요'[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