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
[엑's in 칸] 72번째 축제, 오늘(25일) 폐막…봉준호 '기생충' 9년만의 수상 도전
'기생충' 칸 포토콜·기자회견…봉준호부터 이정은까지 군중 압도 매력
[엑's in 칸:기생충] "엔딩크레딧까지 봐 달라"…봉준호 감독의 당부 (인터뷰)
[엑's in 칸:기생충] 송강호 "'기생충', 부끄럽지 않은 자신감 있다" (인터뷰)
[엑's in 칸:기생충] 이선균 "칸 초청, 생각하지 못했던 감사한 선물"(인터뷰)
[엑's in 칸:기생충] 조여정 "'기생충', 두 번 봐도 더 좋은 작품" 웃음 (인터뷰)
[엑's in 칸:기생충] 장혜진 "뤼미에르 극장의 모두가 하나되는 느낌이었죠"(인터뷰)
[엑's in 칸:기생충] 최우식 "'옥자' 이어 봉준호 감독님과 작업, 천운"(인터뷰)
[엑's in 칸:기생충] 박소담 "남매 연기 최우식, 사진 보니 진짜 닮아" (인터뷰)
[엑's in 칸:기생충] 송강호 "봉준호 감독, 예술가로의 진화 보여줬다"
'기생충' 봉준호라는 新 장르…"'괴물'·'설국열차' 뛰어넘는 세계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