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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 듣는 포스테코글루 감독[포토]

'양민혁에 큰 기대' 손흥민 "강원서 다치지 말고 1월에 보자" [현장인터뷰]

토트넘 감독 "손흥민 32세에도 성장, 어린 선수들 보고 배워야" [현장인터뷰]

토트넘 '꽃미남 신성' 파격 발언에 팬들 환호…"우릴 정상으로 이끌 것"

"토트넘, 이용당하고 있는 듯" 충격...토트넘 관심 다 거짓말, 전부 헛소문인가

"양민혁, 제2의 손흥민? NO" 초장문 분석글 등장…"토트넘에 없는 강점 가졌다"

와! 손흥민 '역대급' 칭찬 듣네→"SON? 우리 아들과 있으면 일반인! 사람 그 자체"…10년 절친, 겸손한 SON에 '감동'

양민혁, 오직 토트넘만 원했다…"'UCL 우승' EPL 구단 오퍼, 그러나 NO"

양민혁 "왜 토트넘? 캡틴 손흥민 있잖아!"…'SON' 가르침 받으러 EPL 간다

손흥민, 태극기 앞세우고 한국 도착…토트넘 '코리아 투어' 본격 스타트

'손흥민이 날 꾸짖어? 그래서 떠난다'…역대 최악 FW 'HERE WE GO' 챔스 뛰러 지로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