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윤시윤 "'1박2일', 잘리기 전까진 계속하고파" (인터뷰③)
'대군' 윤시윤 "키스신, 많이 해도 안 늘더라" (인터뷰②)
'대군' 윤시윤 "인생 캐릭터? 사랑에 빠져 연기했다" (인터뷰①)
'대군' 윤시윤·진세연·주상욱, 시청률 공약 지킨다…9일 광화문서 프리허그
"성장 ing"…손지현, '대군'으로 넓힌 연기 스펙트럼
'대군' 윤시윤, 예능인 윤동구 아닌 대체불가 배우 성장
"인생캐 경신"…'대군' 진세연, 연기력+시청률 다 잡았다
'대군' 마의 5% 넘었다…광화문 프리허그 공약 예고
"두려움 컸다"...'대군' 배우들이 전하는 종영소감
'대군' 진세연 "배우로 성장한 계기, 3개월간 행복" 종영소감
'대군' 윤시윤·주상욱, 사활 걸린 형제의 전쟁…피바람 예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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