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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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영현 '오늘 선배님들께 잘 배우고 갑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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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너희들 정말 잘하더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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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김종규 '저 바로 프로 가도 되겠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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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영 감독 '아까 좀 억울했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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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영 감독 '지금까지 잘했는데 포기할 수 없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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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최선을 다해 레이업슛'[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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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선배님 제 공입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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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전자랜드 선배들도 놀란 허슬플레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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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주태수 선배 리바운드 쳐내는 당당함'[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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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후배 경희대 선수들 장난이 아닌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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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주태수 선배와 당당하게 점프볼'[포토]
엑's 이슈
![티아라 지연, 이혼 후 '화영 왕따' 끌올까지…15주년에 '겹악재'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318559823557.jpg)
!['열혈사제2', 5년 공백 무색한 인기…'펜트하우스'도 넘을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310347466468.jpg)
![김태리 3년 연습 보람 있네…K뮤지컬 '여성 국극', 해외에서도 通했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313181457406.jpg)
![20년전 세상 어땠길래…"칼로 협박" '헉'소리 나는 납치극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307423482875.jpg)
!['흑백요리사' 득인가 독인가…"빚투·횡령의혹" VS "적자 탈출" 희비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296688239190.jp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