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두산-NC, KS 엔트리 28인 공개…NC 'PO 그대로'·두산 '함덕주 합류'
'비교우위'는 불펜, 막아야 이기는 NC
"도전자의 입장" KS 앞둔 김태형 감독의 각오
'KS 구상 끝' 김태형 감독 "투수 12명·포수 3명"
'어깨 부상' 정재훈, 닿지 않는 KS 우승의 꿈
두산 장원준, 제 3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
[2016정규시즌⑤] 대기록 풍년, 역사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두산, '판타스틱 4' 총출동 불발…니퍼트·보우덴만 출격
WBC 1차 엔트리 평균 만 29.64세…김하성 최연소
'성적·흥행 다 잡았다' 두산, KBO리그 장식한 신기록 행진
두산, 2016 KBO리그 우승 기념 감사 이벤트 실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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