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나이 드니까 감수성이 예민해 지네요" [현장:톡]
"이기는 경기 많아 져야" 외친 김종국 감독, 전력 'UP' KIA는 반등할까
양의지-강민호와 함께 뛴 값진 경험, 김태군은 KIA에 풀 준비가 돼 있다
'광현종' 리턴 매치 지배한 최형우 "리그 대표 투수들 대결, 더 집중했다"
KIA 도약 믿는 '대투수'의 포부 "높은 곳에서 오래 야구하는 게 목표"
'연승+8위 도약' 김종국 감독 "쫓기는 상황에서 장현식이 잘 막았다"
김종국 감독 '김태군-장현식 배터리를 격려'[포토]
최형우 'KIA의 해결사'[포토]
김종국 감독 '양현종 승리 축하해'[포토]
김태군 '신나는 세리머니'[포토]
KIA 'SSG에 7:6 승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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