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브
최강창민, 직접 작사한 'Devil'로 다크한 변신 예고
'옷소매' 이세영 "차기작 로코 바라, 연기 잘하는 배우 될래" [엑's 인터뷰④]
'트레이서' 감독, 52세 노총각 박용우에 "좋은 가정 이루길" [종합]
고아성, '4살 오빠' 임시완에 "좋아하는 후배" (트레이서)[종합]
'트레이서' 임시완·고아성·박용우, '옷소매' 대박 기운 얻고 흥행할까 [종합]
'옷소매' 이준호 "남궁민, '너 왜 이렇게 잘하니' 칭찬 기뻤죠" [엑's 인터뷰④]
"정지훈=엔진, 김범=헤드라이트"…'고스트 닥터' 자신한 메디컬판타지 [종합]
'고스트 닥터' 김범 "만화적 요소 多…'하이킥' 보다 시트콤스럽게"
한수아, “내게 ‘파트타임 멜로’는 한여름 밤의 꿈” (파트타임 멜로) [일문일답]
민수화, “배우로서 첫 작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파트타임 멜로) [일문일답]
유오성→폴킴, 10주년 특집 지원사격 (코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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