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

조현우, 아쉬운 마무리 후 한국 도착…"우승컵 못 갖고와 마음 무거워"

'독일 도착' 김민재 "원하는 결과 못 가져와 죄송…응원 감사했습니다"

사임 질문에 웃으며 "나이스 퀘스천"…선수들 눈물 못 봤나 [현장인터뷰]

'웃으며 입국' 클린스만 "준결승 진출, 실패 아니다…월드컵 예선 준비 중요" [현장 일문일답]

"슬프다, 여기선 분데스리가를 '농부들의 리그'라고 불러"…독일 GK의 하소연

카타르, 한국 꺾은 요르단 만난다...'우승 후보' 이란 3-2 제압, 2연패 도전

'아피프 1골 1도움' 카타르, 강호 이란 3-2 격파…결승서 요르단과 격돌 [도하 현장]

한국에 진 이유 있구나…英 올대 DF "3일간 새벽 4시까지 불태웠다" 충격 고백

"클린스만? 파주보다 캘리포니아가 편할 것"…조국 독일 언론도, 그를 버렸다

"분석 대상은 클린스만 자신" 한준희 지적…"손흥민 은퇴? 경종 울리려고 했을 것" [아시안컵]

'사퇴 의사 없다'는 클린스만…거취 질문에 "한국 돌아가 다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