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톰 히들스턴 고백 "원래 '토르' 역할 탐났었다"
케빈 파이기 대표 "한국은 상상을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나라"
톰 히들스턴 '대표님, 로키가 가장 쎄죠?'[포토]
톰 히들스턴 '취재진의 질문에 골똘히 생각'[포토]
'스윗 가이' 톰 히들스턴, 한국말로 인사 "안녕하세요 코리아"
'생각에 잠긴 톰 히들스턴'[포토]
톰 히들스턴 '살아있는 카리스마 표정'[포토]
케빈 파이키 "2021년까지 '마블' 라인업 꽉찼다? 헛소문일 것"
'손인사하는 마블사 케빈 파이기 대표'[포토]
톰 히들스턴 고백 '토르 역할로 오디션 봤었다'[포토]
톰 히들스턴 '히들이 애칭, 최고의 영광'[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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