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족

"우울증 이해했다면" 이현경, 4년 전 세상 떠난 남동생에 미안한 마음 [엑's PICK]

'오늘도 위위' 감독 "맑은 영혼 심형탁, 고양이 목소리 연기 잘 어울려" [엑's 현장]

'미생'-'나의 아저씨'→'청일전자 미쓰리', tvN표 오피스물은 언제나 옳다

장동윤,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시청자 마음 잡는 믿보배로 [★파헤치기]

이승철, '미우새' 아들 中 딸 사윗감 질문에 "나한테 왜 이래" [전일야화]

"22년 만에 왔다"…'니나 내나' 장혜진·태인호·이가섭, 부산 출신 배우들의 금의환향 (종합) [BIFF 2019]

박종환 "'타인은 지옥이다', 숙제를 하나 마무리한 느낌이에요" [엑's 인터뷰③]

'타인은 지옥이다' 박종환 "임시완과 두 번째 호흡, 긴장감 유지하려 노력" [엑's 인터뷰②]

'날 녹여주오' 지창욱·원진아·윤세아·심형탁, 20년만 재회한 '꼬인 인연'

'날 녹여주오' 지창욱, 원진아에 따귀 맞았다 "나도 피해자야" 울먹 [종합]

'열여덟의 순간' 김도완 "'프듀2' 때 옹성우 투표…믿지 않더라" [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