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김현수를 격려하는 홍성흔'[포토]
홍성흔 '(김)현수야, 괜찮다'[포토]
김현수 '세 타석 연속 삼진이라니'[포토]
이원석 '(유)희관아, 점수 내주지 말고 계속 삼진잡아'[포토]
[준PO5] '132km 슬라이더' 넥센 나이트 울린 통한의 1구
홍성흔 '(이)원석아, 가을야구 오래하자'[포토]
쓰리런 이원석 '곰의 우렁찬 포효'[포토]
[준PO5] 마운드 지배했던 유희관, 박병호 한 방에 탄식
김진욱 감독 '(이)원석아, 플레이오프는 우리가 가자'[포토]
쓰리런 이원석 '(유)희관아, 나 홈런치고 왔어'[포토]
3점홈런 이원석 '플레이오프는 우리가 간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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