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준PO] '무조건 이긴다' 신념이 만든 변화…두산, PO 진출

니퍼트 '마무리는 나에게 맡겨라'[포토]

니퍼트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내 손으로 확정짓는다'[포토]

손승락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포토]

[준PO5] 'PO 진출 좌절' 넥센, 안타까운 타선의 '뒤늦은 응답'

'아웃 외치는 허도환, 세이프 외치는 허경민' 결과는?[포토]

'항의하기 위해 뛰어 나오는 두산 김진욱 감독'[포토]

김진욱 감독 '세이프 아니에요?'[포토]

[준PO5] 두산, PO진출…한 박자 늦은 교체에는 '아차'

'실점 위기에서 병살로 막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두산'[포토]

유희관 '(최)재훈아, 멋진 리드였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