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진
김성근 감독 "18일 넥센전 선발은 이태양...나머지는 상대팀 따라"
"필승조 더 필요하다" LG 양상문 감독이 꿈꾸는 '철벽의 10년'
'WAR 0.84' 롯데의 외인들, 정말 이대로 괜찮나
'ERA 1.34' 임찬규, 무너진 LG 선발진 자존심 지켰다
LG 양상문 감독 "허프 구위·구속 더 올라올 것...KIA전 선발 등판"
'2G 연속 선발승' 한화, 윤규진 카드로 선발진 '방점' 찍을까
'데뷔 첫 승' 한화 김재영 "이대호-최준석 선배 이기고 자신감 얻었다"
양상문 감독 "허프, 다음주부터 선발 로테이션 정상 합류"
"피쳐 많다" 김성근 감독의 한화 투수진 개편, '묘수'될까
김성근 감독 "3강 구도? 안심할 수 있는 팀은 KIA 뿐"
[어떤 교집합] 브리검-로맥, 넥센-SK 도약의 기폭제 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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