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677일 만의 LG KS 선발승…'4년차 좌완 영건'이 그 힘든 걸 해냈습니다 [KS4]
5⅔이닝 1실점 호투+선발승…김윤식 "PS 4년 연속, 이제는 덜 긴장됩니다" [KS4]
우승까지 단 1승…염경엽 감독 "절실한 힘 모였다, 운도 따르는 것 같다" [KS4]
'빛나는 위기관리→김진성 구원까지 성공' LG 임찬규, 3⅔이닝 1실점 교체 [KS3]
21년 만의 LG 'KS 승리투수' 함덕주 "내게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 [KS3]
LG 21년 만의 KS 첫 홈런 주인공 "확실히 느낌이 다르던데요" [KS]
치어리더 하지원, 파격 선녀 의상…글래머 자태에 팬들 난리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
KIA와 KBO 레전드 조명한 MLB닷컴 "전설의 강타자 이승엽 뛰어넘었다"
"올초 신장암 진단→수술"…'6개월 잠적' 끝낸 이정에 응원 [엑's 이슈]
염갈량 살뜰히 챙긴 LG 선수들 "감독님! 승리구 가져가세요" [KS]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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