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손아섭 불방망이 비결은 전준우 목소리?..."매일 통화하고 싶습니다" [준PO3]
김형준 보며 양의지 떠올린 박건우..."클라스가 다른 선수, 큰 무대를 즐긴다" [준PO]
한유섬 치고, 문승원 버텼건만…SSG, 두 명으론 부족 '벼랑 끝' [준PO2]
아픈 건 참아도 'NC 약한 건' 못 참아!…박건우 "두산 때처럼 어리광 못 부려" [준PO2]
김원형 감독 한숨 "초반 실점 너무 컸다…김광현 손가락 때문에 교체 아냐" [준PO2]
'2차전 필승 다짐' 김원형 감독 "문승원·맥카티, 불펜 대기" [준PO2]
'20승·209K' 페디 3차전 등판 확정…"90% 컨디션, 페디 못 미뤄 무조건 출격" [준PO2]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최정 복귀' SSG, '6번타자 하재훈' 승부수..."좋은 흐름 고려했다" [준PO1]
"감기 걸리면 벌금이야"…염갈량 이례적인 질책, 그 정도로 LG는 '우승이 간절'하다
카더가든 "이름 잘못 부른 네티즌→침착맨 고소할 것…정정해준 캐스터 빼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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