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이제는 국대 듀오다, SSG 박성한-최지훈 "금의환향 위해 최선 다하겠습니다"
'구창모-박세웅 WC 승선' 류중일호, 항저우 AG '최종 24인' 확정 [공식발표]
5⅓이닝 퍼펙트→5G 연속 QS…4선발 기운이 아니다, '에이스급 맹위'
'김성현 끝내기타' SSG 9회 역전극 연출, 키움전 '8연승 질주' [문학:스코어]
최지훈 '득점 찬스를 만들고'[포토]
'사직아이돌'의 올스타 득표 전략 "야구장에서 실력으로 어필"
숙소서 야간 훈련까지 진행 삼성…'3G 7득점' 극저 공격력, 발목 잡았다
'2루타 제외 사이클링 히트' 최지훈, 그러나…"난 수비에 더 강점 있는 것 같다"
'18시즌 연속 두자릿 수 홈런' 최정의 약속…"은퇴할 때까지 매년 할게요"
'12점 차 대승→위닝시리즈'…김원형 감독 "에레디아+최지훈 홈런으로 승기 잡아"
'대체 선발' 백승건 무실점+홈런 6방…SSG, 삼성에 14-2 대승 [문학: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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