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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철가방' 임태훈, 알고보니 진상 손님? "식당이 쫓아낼 듯" 곽튜브 '경악' (전현무계획2)

"'무빙'은 우리의 길잡이"…디즈니, K콘텐츠 향한 확신 [엑's 현장]

24억 번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男과 새출발 "도전 메시지 전할 것"

세븐♥이다해, 2세 계획 깜짝 공개 "예쁜 딸 어떨까"…눈물까지, 무슨 일? (신랑수업)

"대만 따라잡기도 버거워"…이대로면 2026 WBC 또 참사, '유명무실' KBO 전력강화위 혁신 먼저다

'복수' 꿈꾸는 김도영 "일본과 대만, 다음에 만나면 이길 자신 있다"

故김성재, 오늘(20일) 29주기…컴백 다음날 사망, 미스터리 아직도 [엑's 이슈]

'KT→한화' 두 명이나…김경문 감독이 먼저 "선배로서 미안합니다" [미야자키 현장]

소년범 출연 논란 타파할까…'레미제라블' PD "실패한 청년들에게 기회 주고파"

고창석, 인교진과 불화?... "XXX 같은 놈" 분노 (갈 데까지 간다)

성시경, '과감 노출' 박지현 극찬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반했다" (만날텐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