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획
나홍진 'HOPE', 황정민·조인성·마이클 패스벤더 캐스팅…플러스엠엔터 투자·배급
'아워게임' 왜 LG트윈스여야 했나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이 작품이 유작 될지도 몰라"
故장국영 20주기 추모 행사 열려…지인과 동료 한 자리에
CGV, 지역별 맞춤형 영화 추천 모델 개발…'우리동네 명작 기획전' 진행
'아주 사적인 동남아' PD "이선균→장항준, 각자 도생…힐링 여행 NO"
최민식 "김주령·이혜영과 격정 멜로 원해…연극 복귀? 준비되면" [엑's 인터뷰②]
송혜교 다음은 전도연?…넷플릭스 두드리는 걸크러시 [엑's 초점]
'멋짐' 잃은 이선균…"'나의 아저씨' 먼저 보세요" (킬링 로맨스)[종합]
킹덤 측 "왜색 논란? 또 다른 형태의 K팝 진화 과정" [일문일답]
장우혁, 오늘(23일) 'FEEL IT'…2023년 버전 회오리춤·망치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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