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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 박세영, 김동욱에 "흥신소와 손잡지 마"

라미란 "'걸캅스'로 액션 재미 느껴, 몸 만들어 놓겠다" [엑's 현장]

'걸캅스' 라미란·이성경, 통쾌하게 전하는 디지털 성범죄 경각심 [종합]

'걸캅스' 라미란 "영화 시작 20년 만에 첫 주연, 떨리는 마음"

'언니네' 라미란이 전한 #이성경 칭찬 #강다니엘 '팬심' [종합]

'언니네' 라미란 "이성경, 독특하고 묘한 매력...라이벌 의식 느낀다"

"츤데레 케어"…'전참시' 라미란X매니저, 신개념 비즈니스 관계 재정의

'전참시' 라미란X매니저, 선미 매니저 능가하는 '존재감' [종합]

'도레미마켓' 라미란 "혜리 옆자리 NO…고막 상할 수 있다"

종영 '막영애17' 김현숙, 이제는 일보다 가족… "좋은 엄마 될 거야" [종합]

'막영애17' 정보석, 라미란에 독설… "업무만 아니면 말도 섞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