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

포구 실패하는 문상철[포토]

KT 2년차 내야수 유준규, 데뷔 첫 1군 등록에 선발 출전 기회까지

14일 만의 등판도 2연속 세이브 상황도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악송구 악몽 지운 8이닝 괴력투, 요키시가 활짝 웃었다

'안 풀리네' KT, 심우준 이어 박병호도 교체…"미세한 어깨 통증, 아이싱 중"

부상 악재 입은 박시영…"인대 보다 뼈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데.."

'5이닝 11실점+3안타 4명' KT와 삼성의 15-12 퓨처스 난타전

'권희동 2안타' NC 퓨처스, '문상철 2G 연속포' KT 2군에 8-5 승리

'박민우·이명기 3루타-권희동 3타점' NC 2군, 퓨처스 개막전 8-2 승리

KT, 2022 스프링캠프 성료…우수선수 문상철·이상우 선정

마법사 군단의 값진 우승 경험 "자존감 높아졌고 여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