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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다년계약+수준급 외인 영입, 그럼에도 심재학 KIA 단장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 이유

'열녀박씨' 감독 "해외 인기 뜨거워, 국가 넘은 보편적 이야기 덕분" [엑's 인터뷰②]

'옥문아들' PD "종영 서운했지만…5MC 감사, '단칸방'서 다시 만나길" [직격인터뷰]

'더 커서 와'…박지성, 밥 산다는 조규성에게 "프리미어리그 가면 사!"

외부 FA 불펜 보강→외인 구성 완료→오승환·강한울 지키기…'삼성의 겨울', 잘 풀리네

'서울의 봄' 제작자 "천만 안 믿긴다던 정우성, 감동의 무대인사" [엑's 인터뷰①]

'조갑경♥' 홍서범 "아들 홍석준, 2월 25일 결혼 맞다" [공식입장]

'열녀박씨' 작가 "원작 못 본 시청자도 재밌게 보도록 집필" [엑's 인터뷰①]

옵션 없이, 2년 22억…"오승환 여전히 믿는다, 양보해 준 부분 감사" [인터뷰]

"악착같았죠"…하이키, '건사피장' 역주행 성공 그 후 [인터뷰 종합]

"'건사피장'이 끝 아냐"…하이키의 당찬 포부 [엑's 인터뷰②]